
계절의 과일쥬스로서 '매실 소다'를 시작했습니다. 일본 얼음사탕으로 매실을 직접 담그었습니다. 상쾌하고 시원한 여름에 어울리는 음료입니다.
일본 가나자와(金沢)에서 atelier taffeta(아틀리에 타흐타)라는 이름으로 자수 작품을 만드는 작가 Taka Tomoko씨의 대표작품인 hanatama(꽃 모양의 작은 동그라미)의 브로치를 올해 초부터 판매중입니다.
Taka씨가 손으로 직접 하나씩 만든 예쁜 작품들은 가나자와 신타테마치(新竪町)에 있는 샵 taffeta에서 만날 수 있고, 아래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www.ateliertaffeta.com
저희 가게서 판매중인 hanatama 브로치들. 미리 팔린 것들도 있습니다.

taffeta는 나가야라고 불리는 오랜된 정통집을 개정해서 운영됩니다.

taffeta는 '잇다'는 뜻이며 좋은 물건과 사람을 잇는 장소가 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그 가게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