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씨가 손으로 직접 하나씩 만든 예쁜 작품들은 가나자와 신타테마치(新竪町)에 있는 샵 taffeta에서 만날 수 있고, 아래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www.ateliertaffeta.com

저희 가게서 판매중인 hanatama 브로치들. 미리 팔린 것들도 있습니다.

taffeta는 나가야라고 불리는 오랜된 정통집을 개정해서 운영됩니다.

taffeta는 '잇다'는 뜻이며 좋은 물건과 사람을 잇는 장소가 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그 가게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