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연구실의 '호크니되기'
재료연구실은
낯선 재료 또는 도구를
연구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재료연구실은 임진아와 오유진이 낯선 재료를 연습하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시작한 모임입니다.
재료연구실에서 모신 첫번째 선생님은 '데이비드 호크니'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화집 'Yorkshire 요크셔' 를 펼치고 화집 속 풍경을 종이에 그려나갑니다. 가보지 못한 요크셔의 산과 들, 오래된 거리를 상상합니다.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지만 앞에 놓여진 종이 위에는 다른 풍경들이 있습니다.
임진아
imyang.net
dlajin@naver.com
twitter @imyang_
오유진
ohyujin.com
ohyujincom@gmail.com
twitter @ohyuj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