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즈 최신앨범 'watasino 7+7' 입고

2017년 4월2일(일) 저녁, 아메노히 커피점에서 공연을 하게 될 교토의 뮤지션 '베틀즈'의 앨범이 입고되었습니다. 미리 음원 들으면서 기대해주세요!

baytleswatasino.png

베틀즈(ベートルズ) / watasino 7+7
japan 2016 CD 36min folk 25,000won

베틀즈는 1997년에 데뷰한 여성 싱어 송라이터 와타나베 토모에의 솔로 프로젝트. 인간미 가득하고 다정한 노래와 목소리가 인상적이고 호시노 겐, 키세루와 합동공연 하는 등 뮤지션한테 평가가 높다. 14년만에 발표한 이 앨범은 100년 넘은 오래된 집에서 녹음되었다. 닌텐도 게임 '피크민'의 CM 송으로 인기를 모은 '사랑의 노래' 프라이빗 버전도 수록한다.
www.sazanamilabel.com

1. 검은 까마귀 黒いカラス
2. 오하요 おはよ
3. 젠틀맨 ジェントルマン
4. 큰 여자 大きな女
5. 오오야커피 オオヤコーヒー
6. Saudosismo
7. 이은 노래 むすんだうた
8. The water is wide
9. 귤 꽃 피는 언덕 みかんの花咲く丘
10. 나의 푸른 하늘 私の青空
11. 밤 夜
12. 만나고 싶어 あいたいな
13. 사랑의 노래(프라이빗ver.) 愛のうた(プライベートver.) *Bonus Track



와타나베씨는 처음부터 평범한 음악가가 아니고
지금도 평범한 음악가가 아니다.
그러므로 14년만이라는 이 작품도 당연 평범한 것이 아닙니다.
전체 기조가 보사노바조인데도
나에게는 완전히 블루스로 들립니다.
와타나베씨는 블루스맨이군.
맨이 아니지만.
울리려고 하는 말은 하나도 없는데
어쩐지 눈물이 나오는 것은 왜일까?
다시마가 바다 속에서 국물을 우려내지 않는 것은 왜일까?
와타나베씨는 평범한 음악가가 아니다.
그것만은 분명하다.
천재일족이다. 들으면 알아요.
- 요시노 히사시 (eastern youth)

베 상의 노랫 소리를 들으면 손발을 벌리고 눕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춤추고 싶어집니다. 평소에 잊어 있는 것도 문득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 펀펀 (쿠루리)

예전에 그녀와 같이 긴 여행을 했다.
작은 깁슨을 안는 베 짱과 짐승 리듬 섹션, 톱을 연주하는 여자, 멕시코의 여자, 고케시 인형 얼굴의 여자, 해달 남자, 나나한을 타는 네모난 얼굴의 남자, 오키나와에서 온 아랍인, 커피광의 음악혁명가, 무대에서 야구 연습하는 놈...들이 잇달아 나타나, 서로 반목하거나 사랑하거나 하며 각지에서 백열의 무대를 벌어지고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것도 먼 옛날 일이다.
그 때 우리들은 「칼톨라」라든가 「Ça va, ça vient」주변을 동경했었는데, 지금 베 짱의 곡들에게서도 역시 조금 그런 냄새가 난다.
이 앨범이 가득 채우는 조용함은 폭풍 후의 것인가, 폭풍 전의 물건인가?
후자라면 짐을 싸서 다시 같이 갈게요.
- 시미즈 다카시 (OGRE YOU ASSHOLE)

 
雨乃日珈琲店/아메노히커피점
Japanese roasting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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