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sun) amenohi concert #50 Aki Tsuyuko Live In Seoul

50번째 아메노히 콘서트는 오랜만에 헬리콥터레코즈 박다함이 기획하는 일본 음악가 내한공연입니다. 이번 주인공인 Aki Tsuyoko의 신비스러운 전기오르간 연주는 기대가 큽니다. 또 작년에 발표한 이피 '보물선'이 호평을 받은 새로운 재능 조율이 함께 무대에 섭니다.
smallshowsinseoul.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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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ohi concert #50 Aki Tsuyuko, 조율
2019.3.17(sun) open 18:30/start 19:00
charge: 15,000won (door)

- 현매만으로 진행합니다.
- 커피, 맥주 등 구입 가능합니다. 음료반입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그 날 카페 영업시간은 13:00~17:00로 되어 있습니다.
- 문의 : helicopter.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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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 Tsuyuko
1990년 KAWAI의 전기 오르간과 함께 작곡을 시작했습니다. Aki Tsuyuko의 첫 솔로 앨범 "音楽室/음악실"은 1998년, Nobukazu Takemura의 레이블 Childisc, 2000년 Jim O'Rourke의 레이블 Moikai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이후 Tsuyuko는 Tortoise, Jim O'Rourke, Brokeback, Tara Jane O'neil, Yo La Tengo과 함께 연주했습니다. 2003년, Brokeback의 앨범 “Looks At The Bird"에 참여했습니다. 2006년, 두번째 앨범 "HOKANE"가 Thrill Jockey와 Childisc에서 발매되었습니다. 2015년, ASUNA의 레이블 WFTTapes에서 첫번째 라이브 앨범 “Night, Dune and Organ”이 발매되었습니다. 2016년, 자주 발매로 피아노와 전기 오르간을 사용한 앨범 "Empty Talk"를 발매했습니다. 2018년, 미니 앨범 "Yang"을 발매했습니다. 현재 Aki Tsuyuko는 코엔지에 위치한 레코드가게 엔반에서 2달에 한번 "Aki Tsuyuko의 방"이라는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kitsuyuk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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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Joyul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친다. 소리를 만들고 수집하여 다시 엮는다. 2015년 7월을 시작으로, 2018년 8월 단독공연 "Joyul Plays Joyul", 2018년 11월 EP "보물선" 발매에 이어, 2019년부터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공연을 시도하고 있다.

雨乃日珈琲店/아메노히 커피점
/amenohi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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