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랑 감독영화 '유도리' 상영. 감독님은 편집작업 때문에 아메노히커피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작품 중에 배우로서 나온 이랑밴드 맨버들과 공연기획자 PDH씨, 그리고 하헌진씨 모습에 반가운 웃음이 나온 장면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하헌진씨의 연주. 아메노히콘서트에는 두번쩨 등장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이랑밴드의 출연. 일본에서 어떤 공연을 보여주실지 기대기 됩니다.
이랑밴드 일본투어 후원공연은 3월25일 카페 컬리솔에서도 열립니다. 저희 공연을 놓친 분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